동백꽃 유산균이 탈모 샴푸가 되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이 자생 동백나무꽃에서 분리한 유산균을 활용해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 개발로 이어지는 기술을 만들었습니다. 연구진은 유산균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의 엑소좀에서 항염 효능을 확인했으며, 염증 유발물질인 산화질소와 IL-6 생성을 각각 90% 이상 줄이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관련 기술은 특허 출원 후 국내 화장품 기업에 이전돼 실제 제품으로 상용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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