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가 포착한 파킨슨병의 이른 신호
삼성서울병원 주은연·김응엽·손범석 교수와 세종충남대병원 김재림 교수 공동 연구팀이 파킨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은 렘수면행동장애 환자를 MRI로 선별할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 시 감소하는 ‘신경멜라닌’을 MRI로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도파민 PET 이상 환자에서 신경멜라닌 부피와 신호 강도가 뚜렷하게 감소했습니다. 고비용과 방사선 노출 부담이 있는 PET 검사에 앞서 MRI를 활용하는 새로운 조기 선별 전략으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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